"AICT 폐교사태의 진실"
퍼스 AICT에서 유학중인 다수의 학생들이 인신매매, 돈세탁 심지어 성매매 등 범죄행위에 연루되어 학생비자가 취소된 후 추방된 사실이 다수의 호주 유력지에서 최근 기사화되었다. 이보다 먼저 지난 8월1일 호주 정부소속기관인 호주기술품질기관(Australia Skills Quality Authority 이하 ASQA)은 비즈니스,IT기술,영어와 함께 1100여명의 고등학생을 가르치는Australia Institute Commerce and Technology(이하AICT) 의 학교운영을 중지/등록 취소를 결정 하였다.
학교의 최고 운영자인 홍푸교장은 학교폐쇄결정에 대해 단순한 행정오류와 여러가지 상황에 따른 권리 이행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또
한 그는 ASQA의 결정으로 학교운영에 관한 모든 업무에 대한 취소명령 및 학교폐쇄 명령을 받았지만, 이에 순응하지않고 호주 행정
재심법원에 항송하였다. 현재 호주내에서 이러한 사례로 인해서 학교운영의 취소명령을 받은 학교는 드물지만, 어떠한 이유로 학교의
폐쇄결정이 내려진 후에 이를 뒤엎는 결과는 현재까지는 알려진바가 없다.
AICT
의 한 말레이시아 학생은 석달에 걸쳐 $7Million을 해외에서 돈세탁을 하였고 이로 인해 WA경찰의 범죄팀으로부터 조사를
받은후 학생비자가 취소되어 추방된 것으로 기록되었다. 중국의 또다른 AICT학생은 2015년 성매매현장에서 발견된 이후 그녀의
학생비자가 취소되고 추방되었다. 또다른 베트남 여학생 또한 이날루 성매매 현장에서 발견 된 이후 그녀의 비자 또한 취소하였다. 이
과정에서 AICT는 어떠한 정보도 없이 출석도 한번 하지않은 학생을 불법으로 출석인정했으며 이에대한 책임을 회피하였다.
정부문서는 이 학교의 학생이 학생비자의 신분으로 저지른 범죄에 대한 기록을 보유 또한 열람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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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today.com.au/wa-news/perth-international-students-linked-to-sex-work-human-trafficking-20160930-grsj9h.html |
"AICT학생들 학생비자 취소"
ASQA
에 의해 학교에 폐쇄명령이후 AICT는 이를 번복하기위해 호주 행정재심법원에 항소하였다. 이 과정동안 학교가 운영은 할수 있지만,
이는 단기간동안의 운영이며, 학교 담당자는 이를 부인 또는 은폐하며 학생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심지어 유학원들에게
계약된 커미션 이외의 보너스를 유인책으로 학생유치를 독려하고있다. 이런 상황을 알수없는 학생또는 에이전시는 이로 인해서 큰
피해가 우려된다. 학생비자의 경우 학교의 승인으로 인해 비자가 결정이 되므로 학교의 폐쇄결정은 현재 AICT재학생 모두의 학생비자
취소가 불가피하다는 견해이다.
관
련 내용은 호주의 다양한 유력일간지 및 매체를 통해 알려져있다. AICT사태는 현재 한국인 유학생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인터내셔날 유학생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우려가 있어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서 전해지고 있다. 이에 관한내용 검색은 여러분들도
구글검색의 AICT와 뉴스로 쉽게 찾아볼수있다.
"학교의 수익을 위해 희생된 학생들" wechat id: weiperth
위의 내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내용은studentservices@aict.wa .edu.au 에 문의 할수 있다. Aict는 모든 재학생에게 학교를 떠나도 된다고 허락이 되는 “released letter”를 무료로 제공하여야 한다. 행정재판에 의해 검토 대기 중인모든 상황은 ASQA에 직접 문의 할수 있다. (ASQA 1300-701-801) 오랜시간동안 지속되어온 AICT의 문제가 하루빨리 정리가 되고 재학생들에게도 학교다운 학교에서 안전하게 수업을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일의 가장 큰 피해자는 바로 학생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출
처: ASQA, AAT, WAToday(2016년10월1일), The Australian(2016년8월2일), Australian
Chinese Times(2016년10월5일), Epochtimes, Sydney Morning Herald
이 광고는 한국학생들의 알권리를 위해서 호주정부사이트 및 호주법원, 호주 유력언론이 보도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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