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October 2016

아직도 AICT에 속고 있는 한국 학생들






"AICT 폐교사태의 진실"

퍼 스 AICT에서 유학중인 다수의 학생들이 인신매매, 돈세탁 심지어 성매매 등 범죄행위에 연루되어 학생비자가 취소된 후 추방된 사실이 다수의 호주 유력지에서 최근 기사화되었다. 이보다 먼저 지난 8월1일 호주 정부소속기관인 호주기술품질기관(Australia Skills Quality Authority 이하 ASQA)은 비즈니스,IT기술,영어와 함께 1100여명의 고등학생을 가르치는Australia Institute Commerce and Technology(이하AICT) 의 학교운영을 중지/등록 취소를 결정 하였다.

학교의 최고 운영자인 홍푸교장은 학교폐쇄결정에 대해 단순한 행정오류와 여러가지 상황에 따른 권리 이행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또 한 그는 ASQA의 결정으로 학교운영에 관한 모든 업무에 대한 취소명령 및 학교폐쇄 명령을 받았지만, 이에 순응하지않고 호주 행정 재심법원에 항소하였다. 현재 호주내에서 이러한 사례로 인해서 학교운영의 취소명령을 받은 학교는 드물지만, 어떠한 이유로 학교의 폐쇄결정이 내려진 후에 이를 뒤엎는 결과는 현재까지는 알려진바가 없다.

AICT 의 한 말레이시아 학생은 석달에 걸쳐 $7Million을 해외에서 돈세탁을 하였고 이로 인해 WA경찰의 범죄팀으로부터 조사를 받은후 학생비자가 취소되어 추방된 것으로 기록되었다. 중국의 또다른 AICT학생은 2015년 성매매현장에서 발견된 이후 그녀의 학생비자가 취소되고 추방되었다. 또다른 베트남 여학생 또한 이날루 성매매 현장에서 발견 된 이후 그녀의 비자 또한 취소하였다. 이 과정에서 AICT는 어떠한 정보도 없이 출석도 한번 하지않은 학생을 불법으로 출석인정했으며 이에대한 책임을 회피하였다. 정부문서는 이 학교의 학생이 학생비자의 신분으로 저지른 범죄에 대한 기록을 보유 또한 열람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AICT학생들 학생비자 취소"

ASQA 에 의해 학교에 폐쇄명령이후 AICT는 이를 번복하기위해 호주 행정재심법원에 항소하였다. 이 과정동안 학교가 운영은 할수 있지만, 이는 단기간동안의 운영이며, 학교 담당자는 이를 부인 또는 은폐하며 학생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심지어 유학원들에게 계약된 커미션 이외의 보너스를 유인책으로 학생유치를 독려하고있다. 이런 상황을 알수없는 학생또는 에이전시는 이로 인해서 큰 피해가 우려된다. 학생비자의 경우 학교의 승인으로 인해 비자가 결정이 되므로 학교의 폐쇄결정은 현재 AICT재학생 모두의 학생비자 취소가 불가피하다는 견해이다.
 

관 련 내용은 호주의 다양한 유력일간지 및 매체를 통해 알려져있다. AICT사태는 현재 한국인 유학생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인터내셔날 유학생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우려가 있어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서 전해지고 있다. 이에 관한내용 검색은 여러분들도 구글검색의 AICT와 뉴스로 쉽게 찾아볼수있다.
 
 
"학교의 수익을 위해 희생된 학생들" wechat id: weiperth
 
"AICT는 학교라는 이름의 국제범죄집단이 되었다" wechat id: watoday

"믿고 따라와준 학생들에게 배신감을 남긴 AICT" wechat id: au_news
 
 
위의 내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내용은studentservices@aict.wa.edu.au 에 문의 할수 있다. Aict는 모든 재학생에게 학교를 떠나도 된다고 허락이 되는 “released letter”를 무료로 제공하여야 한다행정재판에 의해 검토 대기 중인모든 상황은 ASQA에 직접 문의 할수 있다. (ASQA 1300-701-801) 오랜시간동안 지속되어온 AICT의 문제가 하루빨리 정리가 되고 재학생들에게도 학교다운 학교에서 안전하게 수업을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이러한 일의 가장 큰 피해자는 바로 학생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본 인이 다니거나 다니고자하는 학교의 최소한의 사실관계확인은 학생본인의 고유한 책임이자 의무입니다. 위의 모든 사실을 인지하고도 등록한 학생은 본인선택의 자유이지만 위 사실을 모르고 등록한 학생도 최종책임에서는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유학생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학업성취와 향후 호주에서의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도 현재의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는 능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아직도 AICT에 속고 있는 한국 학생들

"AICT 폐교사태의 진실"

 

퍼스 AICT에서 유학중인 다수의 학생들이 인신매매, 돈세탁 심지어 성매매 등 범죄행위에 연루되어 학생비자가 취소된 후 추방된 사실이 다수의 호주 유력지에서 최근 기사화되었다. 이보다 먼저 지난 8월1일 호주 정부소속기관인 호주기술품질기관(Australia Skills Quality Authority 이하 ASQA)은 비즈니스,IT기술,영어와 함께 1100여명의 고등학생을 가르치는Australia Institute Commerce and Technology(이하AICT) 의 학교운영을 중지/등록 취소를 결정 하였다.

학교의 최고 운영자인 홍푸교장은 학교폐쇄결정에 대해 단순한 행정오류와 여러가지 상황에 따른 권리 이행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또 한 그는 ASQA의 결정으로 학교운영에 관한 모든 업무에 대한 취소명령 및 학교폐쇄 명령을 받았지만, 이에 순응하지않고 호주 행정 재심법원에 항송하였다. 현재 호주내에서 이러한 사례로 인해서 학교운영의 취소명령을 받은 학교는 드물지만, 어떠한 이유로 학교의 폐쇄결정이 내려진 후에 이를 뒤엎는 결과는 현재까지는 알려진바가 없다.

AICT 의 한 말레이시아 학생은 석달에 걸쳐 $7Million을 해외에서 돈세탁을 하였고 이로 인해 WA경찰의 범죄팀으로부터 조사를 받은후 학생비자가 취소되어 추방된 것으로 기록되었다. 중국의 또다른 AICT학생은 2015년 성매매현장에서 발견된 이후 그녀의 학생비자가 취소되고 추방되었다. 또다른 베트남 여학생 또한 이날루 성매매 현장에서 발견 된 이후 그녀의 비자 또한 취소하였다. 이 과정에서 AICT는 어떠한 정보도 없이 출석도 한번 하지않은 학생을 불법으로 출석인정했으며 이에대한 책임을 회피하였다. 정부문서는 이 학교의 학생이 학생비자의 신분으로 저지른 범죄에 대한 기록을 보유 또한 열람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http://www.watoday.com.au/wa-news/perth-international-students-linked-to-sex-work-human-trafficking-20160930-grsj9h.html
"AICT학생들 학생비자 취소"

ASQA 에 의해 학교에 폐쇄명령이후 AICT는 이를 번복하기위해 호주 행정재심법원에 항소하였다. 이 과정동안 학교가 운영은 할수 있지만, 이는 단기간동안의 운영이며, 학교 담당자는 이를 부인 또는 은폐하며 학생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심지어 유학원들에게 계약된 커미션 이외의 보너스를 유인책으로 학생유치를 독려하고있다. 이런 상황을 알수없는 학생또는 에이전시는 이로 인해서 큰 피해가 우려된다. 학생비자의 경우 학교의 승인으로 인해 비자가 결정이 되므로 학교의 폐쇄결정은 현재 AICT재학생 모두의 학생비자 취소가 불가피하다는 견해이다.

관 련 내용은 호주의 다양한 유력일간지 및 매체를 통해 알려져있다. AICT사태는 현재 한국인 유학생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인터내셔날 유학생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우려가 있어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서 전해지고 있다. 이에 관한내용 검색은 여러분들도 구글검색의 AICT와 뉴스로 쉽게 찾아볼수있다.



"학교의 수익을 위해 희생된 학생들" wechat id: weiperth
"AICT는 학교라는 이름의 국제범죄집단이 되었다" wechat id: watoday


"믿고 따라와준 학생들에게 배신감을 남긴 AICT" wechat id: au_news


위의 내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내용은studentservices@aict.wa.edu.au 에 문의 할수 있다. Aict는 모든 재학생에게 학교를 떠나도 된다고 허락이 되는 “released letter”를 무료로 제공하여야 한다행정재판에 의해 검토 대기 중인모든 상황은 ASQA에 직접 문의 할수 있다. (ASQA 1300-701-801) 오랜시간동안 지속되어온 AICT의 문제가 하루빨리 정리가 되고 재학생들에게도 학교다운 학교에서 안전하게 수업을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이러한 일의 가장 큰 피해자는 바로 학생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본 인이 다니거나 다니고자하는 학교의 최소한의 사실관계확인은 학생본인의 고유한 책임이자 의무입니다. 위의 모든 사실을 인지하고도 등록한 학생은 본인선택의 자유이지만 위 사실을 모르고 등록한 학생도 최종책임에서는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유학생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학업성취와 향후 호주에서의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도 현재의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는 능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출 처: ASQA, AAT, WAToday(2016년10월1일), The Australian(2016년8월2일), Australian Chinese Times(2016년10월5일), Epochtimes, Sydney Morning Herald
이 광고는 한국학생들의 알권리를 위해서 호주정부사이트 및 호주법원, 호주 유력언론이 보도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Monday, 10 October 2016

아직도 AICT에 속고 있는 한국 학생들



"AICT 폐교사태의 진실"

퍼스 AICT에서 유학중인 다수의 학생들이 인신매매, 돈세탁 심지어 성매매 등 범죄행위에 연루되어 학생비자가 취소된 후 추방된 사실이 다수의 호주 유력지에서 최근 기사화되었다. 이보다 먼저 지난 8월1일 호주 정부소속기관인 호주기술품질기관(Australia Skills Quality Authority 이하 ASQA)은 비즈니스,IT기술,영어와 함께 1100여명의 고등학생을 가르치는Australia Institute Commerce and Technology(이하AICT) 의 학교운영을 중지/등록 취소를 결정 하였다.


학교의 최고 운영자인 홍푸교장은 학교폐쇄결정에 대해 단순한 행정오류와 여러가지 상황에 따른 권리 이행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또한 그는 ASQA의 결정으로 학교운영에 관한 모든 업무에 대한 취소명령 및 학교폐쇄 명령을 받았지만, 이에 순응하지않고 호주 행정 재심법원에 항송하였다. 현재 호주내에서 이러한 사례로 인해서 학교운영의 취소명령을 받은 학교는 드물지만, 어떠한 이유로 학교의 폐쇄결정이 내려진 후에 이를 뒤엎는 결과는 현재까지는 알려진바가 없다.

AICT의 한 말레이시아 학생은 석달에 걸쳐 $7Million을 해외에서 돈세탁을 하였고 이로 인해 WA경찰의 범죄팀으로부터 조사를 받은후 학생비자가 취소되어 추방된 것으로 기록되었다. 중국의 또다른 AICT학생은 2015년 성매매현장에서 발견된 이후 그녀의 학생비자가 취소되고 추방되었다. 또다른 베트남 여학생 또한 이날루 성매매 현장에서 발견 된 이후 그녀의 비자 또한 취소하였다. 이 과정에서 AICT는 어떠한 정보도 없이 출석도 한번 하지않은 학생을 불법으로 출석인정했으며 이에대한 책임을 회피하였다. 정부문서는 이 학교의 학생이 학생비자의 신분으로 저지른 범죄에 대한 기록을 보유 또한 열람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AICT학생들 학생비자 취소"

ASQA에 의해 학교에 폐쇄명령이후 AICT는 이를 번복하기위해 호주 행정재심법원에 항소하였다. 이 과정동안 학교가 운영은 할수 있지만, 이는 단기간동안의 운영이며, 학교 담당자는 이를 부인 또는 은폐하며 학생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심지어 유학원들에게 계약된 커미션 이외의 보너스를 유인책으로 학생유치를 독려하고있다. 이런 상황을 알수없는 학생또는 에이전시는 이로 인해서 큰 피해가 우려된다. 학생비자의 경우 학교의 승인으로 인해 비자가 결정이 되므로 학교의 폐쇄결정은 현재 AICT재학생 모두의 학생비자 취소가 불가피하다는 견해이다.

관련 내용은 호주의 다양한 유력일간지 및 매체를 통해 알려져있다. AICT사태는 현재 한국인 유학생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인터내셔날 유학생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우려가 있어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서 전해지고 있다. 이에 관한내용 검색은 여러분들도 구글검색의 AICT와 뉴스로 쉽게 찾아볼수있다.


"학교의 수익을 위해 희생된 학생들" wechat id: weiperth

"AICT는 학교라는 이름의 국제범죄집단이 되었다" wechat id: watoday


"믿고 따라와준 학생들에게 배신감을 남긴 AICT" wechat id: au_news



위의 내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내용은studentservices@aict.wa.edu.au 에 문의 할수 있다. Aict는 모든 재학생에게 학교를 떠나도 된다고 허락이 되는 “released letter”를 무료로 제공하여야 한다행정재판에 의해 검토 대기 중인모든 상황은 ASQA에 직접 문의 할수 있다. (ASQA 1300-701-801) 오랜시간동안 지속되어온 AICT의 문제가 하루빨리 정리가 되고 재학생들에게도 학교다운 학교에서 안전하게 수업을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이러한 일의 가장 큰 피해자는 바로 학생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본인이 다니거나 다니고자하는 학교의 최소한의 사실관계확인은 학생본인의 고유한 책임이자 의무입니다. 위의 모든 사실을 인지하고도 등록한 학생은 본인선택의 자유이지만 위 사실을 모르고 등록한 학생도 최종책임에서는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유학생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학업성취와 향후 호주에서의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도 현재의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는 능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출처: ASQA, AAT, WAToday(2016년10월1일), The Australian(2016년8월2일), Australian Chinese Times(2016년10월5일), Epochtimes, Sydney Morning Herald
이 광고는 한국학생들의 알권리를 위해서 호주정부사이트 및 호주법원, 호주 유력언론이 보도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Sunday, 9 October 2016

贩毒,性交易,洗钱,贩卖人口 都已经被AICT的国际学生干了。。。

珀斯一家大型培训机构多名持国际学生签证学员涉嫌从事贩毒,性工作、洗钱及走私人口 活动。此外,澳洲技能资质监管局(Australian Skills Quality Authority)多次接到相关 投诉。目前,斯国际教育市场总值高达14亿澳元。

据报道,涉事学校全称澳洲商业及技术学院(Australian Institute of Commerce and Technology)AICT,提供中学VET认证,并向国际学生提供商务、英语、IT 等证书课程。 

6月,技能资质监管局发现学院向超过1,100名国际学生提供注册范围以外的课程, 于是紧急叫停办学。 学院负责人Hong Fu认为 这是“完全不当”的“行政失误”,并向学生退款,并计划重新安置学生。
8月,澳洲教育局正式注销学院注册资质,但学院不服澳洲政府的决定,向澳洲行政仲裁庭 (Australian Administrative Tribunal, AAT )提请4个上诉案件,
9月,AAT同意即日起无条件恢复学院资质,意味着学院可以恢复一些教学活动,包括招收国内外学生并进行教学, 可是那是临时性的。 目前,10月19号再次开庭。

http://www.aat.gov.au/steps-in-a-review/overview-of-the-review-process/ecase-search/search-for-a-case

今天,当局公开学院早前4名涉及犯罪学员的有关卷宗。 
一名马来西亚学员3个月内洗钱700万,面临西澳重案组指控。 警方指,该名学员为其他马来人申请旅行签证,让他们来澳采摘小番茄,日薪6澳元,并从中提成。警方发现该学员所租寓所中每个房间就有6人居住。 
调查人员表示,该学员被罚款近8万澳元,自愿引渡回国,警方随后撤销控罪。澳洲边防文件显示,该学员并非真正的学生,其合伙人仍面临警方指控。 
另一名华人女学员被移民当局发现从事性工作后取消签证;,一名越南女学员也被发现在当地innaloo妓院工作,文件显示她从未出席课堂。 她们被取消签证后被驱逐出境.

另一个28岁的Yeuk Tung Kong,AICT的学生每天开车去往11家分行,一共往一个以悉尼公司SWI Trading的名义开设的账户中存入了$419,970。在她被捕之前,已经存入毒资将近$250万。

AICT 学生上西澳头条新闻

 Supreme Court上个月获知:“这些澳洲公司迄今为止的唯一目的就是洗钱。这些钱存入的一两天内,就会转给悉尼的汇款人。”

Kong 辩称,她以为存入的这些钱都来自正规渠道,比如替按摩院存的钱。然而,事实上,调查中截获的电话通话显示,她在去年10月份还参与了将近2kg的冰毒走 私。她同意使用她位于Victoria Park的地址接收一批来自香港毒贩的中国茶叶包裹。茶叶罐里装满了一袋袋冰毒,收到货之后,Kong就打电话给毒贩。

毒贩让Kong拍了张照片以确认这批冰毒的确在珀斯,然后让她销毁手机SIM卡。
Kong的辩护律师称,他的当事人曾想过抽身,但为时已晚,她是被利用的。

Kong因洗钱和试图持有冰毒被判7年监禁,法官Jeremy Allanson不认为Kong是无辜的。“你这样做就是为了钱。”
澳洲商业及技术学院负责人Hong Fu表示,可以证明学院符合规定。他表示,学院之所以没有记录出勤率,就是因为实施了课程进展政策。 他表示,一旦有学生未能达到课程进展要求,就会启动干预程序。 
学院尚未确认部分学院犯罪事实,但强调在过去20年来培养了数千名“遵纪守法”的国际学生。 此外,技能资质监管局表示,收到20宗关于学院的投诉。
政府发言人表示,其中7宗因不符合投诉要求被判无效,另外13宗涉及学生赔偿、 营销手法及培训质量,因此监管局此前决定吊销其办学资质。
后语;
澳洲移民局将会开始进行严厉审查AICT国际学生的签证,并且会取消任何一个不遵守签证要求的AICT国际学生。。

贩毒,性交易,洗钱,贩卖人口 都已经被AICT的国际学生干了。。。

珀斯一家大型培训机构多名持国际学生签证学员涉嫌从事贩毒,性工作、洗钱及走私人口 活动。此外,澳洲技能资质监管局(Australian Skills Quality Authority)多次接到相关 投诉。目前,斯国际教育市场总值高达14亿澳元。

http://www.watoday.com.au/wa-news/perth-international-students-linked-to-sex-work-human-trafficking-20160930-grsj9h.html

据报道,涉事学校全称澳洲商业及技术学院(Australian Institute of Commerce and Technology)AICT,提供中学VET认证,并向国际学生提供商务、英语、IT 等证书课程。 

6月,技能资质监管局发现学院向超过1,100名国际学生提供注册范围以外的课程, 于是紧急叫停办学。 学院负责人Hong Fu认为 这是“完全不当”的“行政失误”,并向学生退款,并计划重新安置学生。
8月,澳洲教育局正式注销学院注册资质,但学院不服澳洲政府的决定,向澳洲行政仲裁庭 (Australian Administrative Tribunal, AAT )提请4个上诉案件,
9月,AAT同意即日起无条件恢复学院资质,意味着学院可以恢复一些教学活动,包括招收国内外学生并进行教学, 可是那是临时性的。 目前,10月19号再次开庭。


今天,当局公开学院早前4名涉及犯罪学员的有关卷宗。 
一名马来西亚学员3个月内洗钱700万,面临西澳重案组指控。 警方指,该名学员为其他马来人申请旅行签证,让他们来澳采摘小番茄,日薪6澳元,并从中提成。警方发现该学员所租寓所中每个房间就有6人居住。 
调查人员表示,该学员被罚款近8万澳元,自愿引渡回国,警方随后撤销控罪。澳洲边防文件显示,该学员并非真正的学生,其合伙人仍面临警方指控。 
另一名华人女学员被移民当局发现从事性工作后取消签证;,一名越南女学员也被发现在当地innaloo妓院工作,文件显示她从未出席课堂。 她们被取消签证后被驱逐出境.

另一个28岁的Yeuk Tung Kong,AICT的学生每天开车去往11家分行,一共往一个以悉尼公司SWI Trading的名义开设的账户中存入了$419,970。在她被捕之前,已经存入毒资将近$250万。

AICT的国际学生上西澳头条。。

 

Supreme Court上个月获知:“这些澳洲公司迄今为止的唯一目的就是洗钱。这些钱存入的一两天内,就会转给悉尼的汇款人。”

Kong 辩称,她以为存入的这些钱都来自正规渠道,比如替按摩院存的钱。然而,事实上,调查中截获的电话通话显示,她在去年10月份还参与了将近2kg的冰毒走 私。她同意使用她位于Victoria Park的地址接收一批来自香港毒贩的中国茶叶包裹。茶叶罐里装满了一袋袋冰毒,收到货之后,Kong就打电话给毒贩。

毒贩让Kong拍了张照片以确认这批冰毒的确在珀斯,然后让她销毁手机SIM卡。
Kong的辩护律师称,他的当事人曾想过抽身,但为时已晚,她是被利用的。

Kong因洗钱和试图持有冰毒被判7年监禁,法官Jeremy Allanson不认为Kong是无辜的。“你这样做就是为了钱。”
澳洲商业及技术学院负责人Hong Fu表示,可以证明学院符合规定。他表示,学院之所以没有记录出勤率,就是因为实施了课程进展政策。 他表示,一旦有学生未能达到课程进展要求,就会启动干预程序。 
学院尚未确认部分学院犯罪事实,但强调在过去20年来培养了数千名“遵纪守法”的国际学生。 此外,技能资质监管局表示,收到20宗关于学院的投诉。
政府发言人表示,其中7宗因不符合投诉要求被判无效,另外13宗涉及学生赔偿、 营销手法及培训质量,因此监管局此前决定吊销其办学资质。
后语;
澳洲移民局将会开始进行严厉审查AICT国际学生的签证,并且会取消任何一个不遵守签证要求的AICT国际学生。。




Saturday, 8 October 2016

General Election in Korea

58세 이정현은 총선때 순천시내 곳곳을 자전거 타고 누비며 했던 말은 자신은 건강한 몸뚱이 밖에 없다고 과시했었다. 그런데 단식 5일하고 닝겔 꽂으며 수해현장을 누비고 있다. 이것은 한마디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 집권당 대표의 모습이다.제발 그만해라!

'Get the f--k out of this country': Perth estate agent quits over fireworks rant

A Perth real estate agent has quit his company after telling a woman to "get the f--k out of this country" when she questioned his involvement in bringing the canned Fremantle Australia Day fireworks back to the port city.
The popular event was scrapped by Fremantle council from 2017 after councillors deemed the annual celebration "culturally insensitive."



But businesses around Fremantle's fishing boat harbour pooled their resources to bring back the city's Australia Day fireworks.
A flyer from Harcourts Realty Plus estate agent Stuart Endersby, boasting of his role in the return of the fireworks, ended up on the popular Facebook page Freo Massive.
Mr Endersby, who has nicknamed himself The Freo Guy, couldn't resist offering to sell people's homes at the bottom of the flyer.
When a number of Facebook-users flagged opposition to the fireworks being held on Australia Day, Mr Endersby posted his mobile number on Freo Massive for people to contact him.

"I have offered my phone number twice," he wrote. "Still no call??? Easy behind a keyboard. Let's move on. Fireworks are back. Debate Australia Day date all you like. It's about families and kids -50,000 and Fremantle traders. Not race."
But when one woman did take up his offer and texted Mr Endersby about why he was "supporting" the fireworks on Australia Day, Mr Endersby didn't hold back.
 "I do choose to support it 100%," he wrote. "I'm an Australian."
"If you don't, get the f--k out of this country."
People on Freo Massive were swift to react to his comments.
"He's just a racist bogan in a cheap suit," one person wrote.
 "He's lost any business I would've thrown his way," another wrote.
One Facebook-user even complained to the Harcourts WA Facebook page - but their post has since been deleted.
"I find it absolutely disgraceful that one of your employees is rejoicing in bringing back the Australia Day fireworks in Fremantle," it read.
"The 26th marks a massive and ongoing genocide of our indigenous people and by Harcourts promoting this you are doing much damage to your reputation and and the lives of our fellow indigenous Australians. Many Perth residents have seen this and your employee's distasteful display of language in response. You need to act on this."
At the time of the scrapping of the popular fireworks display, Fremantle Mayor Brad Pettit explained that the cultural insensitivity of the Australia Day date for indigenous Australians had led to the decision.
"There has been a growing movement that January 26 is increasingly becoming a day that is 'not for all Australians'," he said.
Mr Endersby, a long-time radio industry executive and former content director at 6IX, said he regretted the text.
"I deeply, deeply regret it," he said.
He denied there was any racial intent behind the text.
"Absolutely not," he said.
Harcourts Realty One posted an apology late on Thursday on Freo Massive, from which the the original post has since been deleted.
The real estate company said Mr Endersby had resigned over the issue.
"On behalf of Management at Harcourts Realty Plus, we would like to apologise to the public for any confusion regarding our involvement with the Fremantle Bid reinstatement of the Fremantle Fireworks night," it said.
"We would also like to advise that Stuart Endersby has officially resigned from his position in our company and we have accepted it. We would like the public to know that we were never involved in the Fremantle [fireworks] decision and that it was purely and simply the use of combined advertising created by Stuart that has led the public to believe that we were somehow actively involved. We were not and will not be involved in this event in any commercial way. Please accept this statement as our heartfelt way of moving forward."

불법조업하던 中 어선, 해경 고속단정 들이받아 침몰시켜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서해에서 불법 조업 중인 중국 어선을 단속하던 해경 고속단정이 중국 어선에 들이받혀 침몰했다.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7일 오후 3시쯤 인천 옹진구 소청도 남서쪽 50㎞ 해상에서 불법 조업에 나선 중국어선들을 단속하던 해경 고속단정 1호기가 전복돼 침몰했다고 8일 밝혔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당시 해당 해역을 감시 중이던 3000t급 경비함 3005함은 불법 조업 중이던 중국어선 40여 척을 발견하고 즉시 고속단정 2척을 내려 어선 무리로 접근했다.

고 속단정 한 척에 8명씩 나눠 탄 대원들은 중국어선 중 단속대상 선박 1척을 지목해 나포하기로 했다. 고속단정 1호기에 타고 있던 조모(50) 해상특수기동대장을 포함한 7명의 대원은 중국 어선에 올라타 조타실을 장악하기로 했고 단정을 조정하는 나머지 대원 1명은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그 사이 또 다른 중국 어선이 전속력으로 달려와 고속단정 1호기를 강하게 들이받았고 단정은 순식간에 전복되며 가라앉았다. 배에 남아있던 대원 1명은 고속단정 2호기가 구조했다.

나머지 대원들은 공포탄을 쏘며 중국어선에 불법 행위를 경고했지만 중국 선원들은 흉기를 휘두르며 저항했다. 사고를 우려한 해경은 철수 명령을 내렸고 중국 어선들은 중국 해역으로 유유히 달아났다.

해경은 고속단정을 들이받아 침몰시킨 중국 어선을 찾기 위해 당시 2호기에 타고 있던 대원들이 촬영한 영상자료를 분석하면서 용의 선박을 추적하고 있다. 또 바다에 가라앉은 1호기의 인양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 Adapted from Chosun)
 

创意英文课·“破案”当备考

砂拉越一名英文老师在课室模拟了一场谋杀案,让学生边破案边学英文,生动有趣的教学方式引起网络疯传。
麦高云小姐被杀害了,凶手到底是谁?(图:Raee Yeoh脸书)
(吉隆坡8日讯)创意教学,寓教于乐!砂拉越一名英文老师在课室模拟了一场谋杀案,让学生边破案边学英文,生动有趣的教学方式引起网络疯传。

这名老师Raee Yeoh在脸书图文并茂分享了这堂特别的英文课。他说,中一年终考试即将到来,他决定舍弃做模拟试卷的备考方式,给学生来点不一样的课程。他用实验室白 袍、假发、牛仔裤和手套拼成横尸课室地板的“受害者”麦高云小姐,周围还拉起红白相间的警戒线,制造成“谋杀案”现场。 

他也将一些写有案件线索的小纸板放置在“尸体”旁,让学生可以推敲案情,找出真相。
“我还把11名嫌犯的口供放在课室里,这些口供只是一小段文字,描述嫌犯如何看待受害者。”
至于Raee Yeoh则穿上风衣,化身为易怒的侦探社社长,会辱骂没说英语的新手侦探。
“这是最有趣的地方,因为那些英文较好的同学会说‘破英语’,好让英文较弱的同学也听得明白。”


他指出,学生必须根据线索,找出每名嫌犯的动机和不在场证明。
“这对他们来说有些困难,最后6组学生里只有一组顺利找到凶手。”
获胜的学生可以和“凶器”大刀合照,“现在的学生喜欢自拍和拍照,这是对他们最好的奖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