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9 October 2018

AICT 已经宣布关门了。。。

AICT已经让它旗下的员工停止一切教学了,并且开始转移学生到其他学校。。



各位学生,
   
   AICT已经让它旗下的员工停止一切教学了,并且开始转移学生到其他学校。。AICT已经开始让无知的学生申请新的学校,这么做的目的是为了不用还任何学生的学费。。

  各位学生,
 
   如果AICT关门, 你们可以等TPS或学校 来 退回你们的学费,然后在学校关后的28天里面转学就可以了。。不要在AICT签任何合同,因为签了,你的学费就拿不回了,然后如果违约,那就要还罚款费,高达于$5000...

请各位学生不要听你们中介与AICT的胡扯了,大家不要签任何东西了。签了就拿不回钱了。



  1. AICT 关门后, 会有TPS出现来退款。。。可以拿到从今天起的学费。。大家要填的是退款表格(REFUND FORM),不是再签任何合同。
  2. TPS 跟各位学生开完会议后, 各位学生有28天时间找中介,找学校,大家不要急的去签。。一签就无法回头了。。
  3. 只要没有签,你们所有的学费可以拿回。
  4. 而且那个学校也不是正规的学校,移民局也知道这间学校,也会查这里学校的学生。。
  5. 这个学校在Perth 没有任何基础, 这个是QUEENSLAND 的学校, 出了事都找不到人的学校。。


最后,请各位同学,到AICT 拿回退款的学费, 然后再用28天的时间仔细想想转那一间学校。。因为钱在自己的钱包最安全。。再找这个中介比较比较一下, TPS 也会在11月才会联络学生,大家不要着急签不该签的任何文件,保护自己的权利。。






  这个为AICT老板的信件。。

Wednesday, 24 October 2018

Perth 国际学校AICT又上头条新闻了

政府机构宣布将在11月16日停止AICT学校资格。。其中原因包含AICT的学生很多都查出从事色情行业,洗黑钱,安排去农场工作的中介。


https://www.watoday.com.au/national/western-australia/regulator-tries-once-again-to-shut-down-dodgy-perth-business-school-20181024-p50bqe.html


在2016期间, AICT 曾一次被政府关闭,原因是因为AICT出假文凭给中学生,可是政府的无能却被AICT在上诉期间打的落花流水。。。。。最后,AICT只要用钱就可以对付移民局了。。


可是, AICT一直都被政府视为眼中钉,不除去心里过不了那个卡。。

当然AICT会上诉,在上诉期间,移民局也会去AIC向学校拿学生的资料,包过上课纪录。

AICT的工作人员一直强调;我们不看出席率,只看作业,并且让学生email作业给学校就可以。

可是,因为很多学生被移民取消签证,就要就是因为发现他们从事色情行业,洗黑钱,农场中介,不去上课。




现在,那些不去上课,从事色情行业的,在aict读书并自己开公司的都会都会一个一个被移民局查资料。。

政府已经宣布AICT是个不正规的学校,还是很多学生不理,在AICT挂名学生签。。

AICT的负责人表示,“这些学生AICT将会举报给移民厅。。。” AICT这个行为就是为了保住自己的学校。。


一句老话说的好,拿了人家钱财就要帮人家消灾,可是AICT面临倒闭与背叛的选择中,决定做了二五仔。。

你们的中介把你们送进AICT的目的是因为AICT给他们50%的佣金,那些AICT的中介为了钱也把你们出卖了。。他们可能说:AICT在政府里面有人,有官员,可以像上次一样用钱打政府。。可是AICT就读的学生没有拿到任何文凭,签证也遭殃了。。这样的中介你们还能托付你的签证给他们吗? 还是一句 : 找其他中介吧。。。PErth 有那么多中介,你们可以找一些不会为了多赚钱而送你进去火坑里的吧。。

如果还有学生不相信,那可以看看今天WATODAY的头条新闻。。
https://www.watoday.com.au/national/western-australia/regulator-tries-once-again-to-shut-down-dodgy-perth-business-school-20181024-p50bqe.html

最后一句, 请大家做一个明智的选择吧!! 不要再愚蠢,不要再被不良中介与AICT给骗了。。。还是尽快转学吧。。。。






Tuesday, 11 October 2016

아직도 AICT에 속고 있는 한국 학생들






"AICT 폐교사태의 진실"

퍼 스 AICT에서 유학중인 다수의 학생들이 인신매매, 돈세탁 심지어 성매매 등 범죄행위에 연루되어 학생비자가 취소된 후 추방된 사실이 다수의 호주 유력지에서 최근 기사화되었다. 이보다 먼저 지난 8월1일 호주 정부소속기관인 호주기술품질기관(Australia Skills Quality Authority 이하 ASQA)은 비즈니스,IT기술,영어와 함께 1100여명의 고등학생을 가르치는Australia Institute Commerce and Technology(이하AICT) 의 학교운영을 중지/등록 취소를 결정 하였다.

학교의 최고 운영자인 홍푸교장은 학교폐쇄결정에 대해 단순한 행정오류와 여러가지 상황에 따른 권리 이행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또 한 그는 ASQA의 결정으로 학교운영에 관한 모든 업무에 대한 취소명령 및 학교폐쇄 명령을 받았지만, 이에 순응하지않고 호주 행정 재심법원에 항소하였다. 현재 호주내에서 이러한 사례로 인해서 학교운영의 취소명령을 받은 학교는 드물지만, 어떠한 이유로 학교의 폐쇄결정이 내려진 후에 이를 뒤엎는 결과는 현재까지는 알려진바가 없다.

AICT 의 한 말레이시아 학생은 석달에 걸쳐 $7Million을 해외에서 돈세탁을 하였고 이로 인해 WA경찰의 범죄팀으로부터 조사를 받은후 학생비자가 취소되어 추방된 것으로 기록되었다. 중국의 또다른 AICT학생은 2015년 성매매현장에서 발견된 이후 그녀의 학생비자가 취소되고 추방되었다. 또다른 베트남 여학생 또한 이날루 성매매 현장에서 발견 된 이후 그녀의 비자 또한 취소하였다. 이 과정에서 AICT는 어떠한 정보도 없이 출석도 한번 하지않은 학생을 불법으로 출석인정했으며 이에대한 책임을 회피하였다. 정부문서는 이 학교의 학생이 학생비자의 신분으로 저지른 범죄에 대한 기록을 보유 또한 열람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AICT학생들 학생비자 취소"

ASQA 에 의해 학교에 폐쇄명령이후 AICT는 이를 번복하기위해 호주 행정재심법원에 항소하였다. 이 과정동안 학교가 운영은 할수 있지만, 이는 단기간동안의 운영이며, 학교 담당자는 이를 부인 또는 은폐하며 학생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심지어 유학원들에게 계약된 커미션 이외의 보너스를 유인책으로 학생유치를 독려하고있다. 이런 상황을 알수없는 학생또는 에이전시는 이로 인해서 큰 피해가 우려된다. 학생비자의 경우 학교의 승인으로 인해 비자가 결정이 되므로 학교의 폐쇄결정은 현재 AICT재학생 모두의 학생비자 취소가 불가피하다는 견해이다.
 

관 련 내용은 호주의 다양한 유력일간지 및 매체를 통해 알려져있다. AICT사태는 현재 한국인 유학생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인터내셔날 유학생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우려가 있어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서 전해지고 있다. 이에 관한내용 검색은 여러분들도 구글검색의 AICT와 뉴스로 쉽게 찾아볼수있다.
 
 
"학교의 수익을 위해 희생된 학생들" wechat id: weiperth
 
"AICT는 학교라는 이름의 국제범죄집단이 되었다" wechat id: watoday

"믿고 따라와준 학생들에게 배신감을 남긴 AICT" wechat id: au_news
 
 
위의 내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내용은studentservices@aict.wa.edu.au 에 문의 할수 있다. Aict는 모든 재학생에게 학교를 떠나도 된다고 허락이 되는 “released letter”를 무료로 제공하여야 한다행정재판에 의해 검토 대기 중인모든 상황은 ASQA에 직접 문의 할수 있다. (ASQA 1300-701-801) 오랜시간동안 지속되어온 AICT의 문제가 하루빨리 정리가 되고 재학생들에게도 학교다운 학교에서 안전하게 수업을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이러한 일의 가장 큰 피해자는 바로 학생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본 인이 다니거나 다니고자하는 학교의 최소한의 사실관계확인은 학생본인의 고유한 책임이자 의무입니다. 위의 모든 사실을 인지하고도 등록한 학생은 본인선택의 자유이지만 위 사실을 모르고 등록한 학생도 최종책임에서는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유학생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학업성취와 향후 호주에서의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도 현재의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는 능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아직도 AICT에 속고 있는 한국 학생들

"AICT 폐교사태의 진실"

 

퍼스 AICT에서 유학중인 다수의 학생들이 인신매매, 돈세탁 심지어 성매매 등 범죄행위에 연루되어 학생비자가 취소된 후 추방된 사실이 다수의 호주 유력지에서 최근 기사화되었다. 이보다 먼저 지난 8월1일 호주 정부소속기관인 호주기술품질기관(Australia Skills Quality Authority 이하 ASQA)은 비즈니스,IT기술,영어와 함께 1100여명의 고등학생을 가르치는Australia Institute Commerce and Technology(이하AICT) 의 학교운영을 중지/등록 취소를 결정 하였다.

학교의 최고 운영자인 홍푸교장은 학교폐쇄결정에 대해 단순한 행정오류와 여러가지 상황에 따른 권리 이행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또 한 그는 ASQA의 결정으로 학교운영에 관한 모든 업무에 대한 취소명령 및 학교폐쇄 명령을 받았지만, 이에 순응하지않고 호주 행정 재심법원에 항송하였다. 현재 호주내에서 이러한 사례로 인해서 학교운영의 취소명령을 받은 학교는 드물지만, 어떠한 이유로 학교의 폐쇄결정이 내려진 후에 이를 뒤엎는 결과는 현재까지는 알려진바가 없다.

AICT 의 한 말레이시아 학생은 석달에 걸쳐 $7Million을 해외에서 돈세탁을 하였고 이로 인해 WA경찰의 범죄팀으로부터 조사를 받은후 학생비자가 취소되어 추방된 것으로 기록되었다. 중국의 또다른 AICT학생은 2015년 성매매현장에서 발견된 이후 그녀의 학생비자가 취소되고 추방되었다. 또다른 베트남 여학생 또한 이날루 성매매 현장에서 발견 된 이후 그녀의 비자 또한 취소하였다. 이 과정에서 AICT는 어떠한 정보도 없이 출석도 한번 하지않은 학생을 불법으로 출석인정했으며 이에대한 책임을 회피하였다. 정부문서는 이 학교의 학생이 학생비자의 신분으로 저지른 범죄에 대한 기록을 보유 또한 열람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http://www.watoday.com.au/wa-news/perth-international-students-linked-to-sex-work-human-trafficking-20160930-grsj9h.html
"AICT학생들 학생비자 취소"

ASQA 에 의해 학교에 폐쇄명령이후 AICT는 이를 번복하기위해 호주 행정재심법원에 항소하였다. 이 과정동안 학교가 운영은 할수 있지만, 이는 단기간동안의 운영이며, 학교 담당자는 이를 부인 또는 은폐하며 학생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심지어 유학원들에게 계약된 커미션 이외의 보너스를 유인책으로 학생유치를 독려하고있다. 이런 상황을 알수없는 학생또는 에이전시는 이로 인해서 큰 피해가 우려된다. 학생비자의 경우 학교의 승인으로 인해 비자가 결정이 되므로 학교의 폐쇄결정은 현재 AICT재학생 모두의 학생비자 취소가 불가피하다는 견해이다.

관 련 내용은 호주의 다양한 유력일간지 및 매체를 통해 알려져있다. AICT사태는 현재 한국인 유학생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인터내셔날 유학생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우려가 있어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서 전해지고 있다. 이에 관한내용 검색은 여러분들도 구글검색의 AICT와 뉴스로 쉽게 찾아볼수있다.



"학교의 수익을 위해 희생된 학생들" wechat id: weiperth
"AICT는 학교라는 이름의 국제범죄집단이 되었다" wechat id: watoday


"믿고 따라와준 학생들에게 배신감을 남긴 AICT" wechat id: au_news


위의 내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내용은studentservices@aict.wa.edu.au 에 문의 할수 있다. Aict는 모든 재학생에게 학교를 떠나도 된다고 허락이 되는 “released letter”를 무료로 제공하여야 한다행정재판에 의해 검토 대기 중인모든 상황은 ASQA에 직접 문의 할수 있다. (ASQA 1300-701-801) 오랜시간동안 지속되어온 AICT의 문제가 하루빨리 정리가 되고 재학생들에게도 학교다운 학교에서 안전하게 수업을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이러한 일의 가장 큰 피해자는 바로 학생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본 인이 다니거나 다니고자하는 학교의 최소한의 사실관계확인은 학생본인의 고유한 책임이자 의무입니다. 위의 모든 사실을 인지하고도 등록한 학생은 본인선택의 자유이지만 위 사실을 모르고 등록한 학생도 최종책임에서는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유학생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학업성취와 향후 호주에서의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도 현재의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는 능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출 처: ASQA, AAT, WAToday(2016년10월1일), The Australian(2016년8월2일), Australian Chinese Times(2016년10월5일), Epochtimes, Sydney Morning Herald
이 광고는 한국학생들의 알권리를 위해서 호주정부사이트 및 호주법원, 호주 유력언론이 보도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Monday, 10 October 2016

아직도 AICT에 속고 있는 한국 학생들



"AICT 폐교사태의 진실"

퍼스 AICT에서 유학중인 다수의 학생들이 인신매매, 돈세탁 심지어 성매매 등 범죄행위에 연루되어 학생비자가 취소된 후 추방된 사실이 다수의 호주 유력지에서 최근 기사화되었다. 이보다 먼저 지난 8월1일 호주 정부소속기관인 호주기술품질기관(Australia Skills Quality Authority 이하 ASQA)은 비즈니스,IT기술,영어와 함께 1100여명의 고등학생을 가르치는Australia Institute Commerce and Technology(이하AICT) 의 학교운영을 중지/등록 취소를 결정 하였다.


학교의 최고 운영자인 홍푸교장은 학교폐쇄결정에 대해 단순한 행정오류와 여러가지 상황에 따른 권리 이행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또한 그는 ASQA의 결정으로 학교운영에 관한 모든 업무에 대한 취소명령 및 학교폐쇄 명령을 받았지만, 이에 순응하지않고 호주 행정 재심법원에 항송하였다. 현재 호주내에서 이러한 사례로 인해서 학교운영의 취소명령을 받은 학교는 드물지만, 어떠한 이유로 학교의 폐쇄결정이 내려진 후에 이를 뒤엎는 결과는 현재까지는 알려진바가 없다.

AICT의 한 말레이시아 학생은 석달에 걸쳐 $7Million을 해외에서 돈세탁을 하였고 이로 인해 WA경찰의 범죄팀으로부터 조사를 받은후 학생비자가 취소되어 추방된 것으로 기록되었다. 중국의 또다른 AICT학생은 2015년 성매매현장에서 발견된 이후 그녀의 학생비자가 취소되고 추방되었다. 또다른 베트남 여학생 또한 이날루 성매매 현장에서 발견 된 이후 그녀의 비자 또한 취소하였다. 이 과정에서 AICT는 어떠한 정보도 없이 출석도 한번 하지않은 학생을 불법으로 출석인정했으며 이에대한 책임을 회피하였다. 정부문서는 이 학교의 학생이 학생비자의 신분으로 저지른 범죄에 대한 기록을 보유 또한 열람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AICT학생들 학생비자 취소"

ASQA에 의해 학교에 폐쇄명령이후 AICT는 이를 번복하기위해 호주 행정재심법원에 항소하였다. 이 과정동안 학교가 운영은 할수 있지만, 이는 단기간동안의 운영이며, 학교 담당자는 이를 부인 또는 은폐하며 학생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심지어 유학원들에게 계약된 커미션 이외의 보너스를 유인책으로 학생유치를 독려하고있다. 이런 상황을 알수없는 학생또는 에이전시는 이로 인해서 큰 피해가 우려된다. 학생비자의 경우 학교의 승인으로 인해 비자가 결정이 되므로 학교의 폐쇄결정은 현재 AICT재학생 모두의 학생비자 취소가 불가피하다는 견해이다.

관련 내용은 호주의 다양한 유력일간지 및 매체를 통해 알려져있다. AICT사태는 현재 한국인 유학생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인터내셔날 유학생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우려가 있어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서 전해지고 있다. 이에 관한내용 검색은 여러분들도 구글검색의 AICT와 뉴스로 쉽게 찾아볼수있다.


"학교의 수익을 위해 희생된 학생들" wechat id: weiperth

"AICT는 학교라는 이름의 국제범죄집단이 되었다" wechat id: watoday


"믿고 따라와준 학생들에게 배신감을 남긴 AICT" wechat id: au_news



위의 내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내용은studentservices@aict.wa.edu.au 에 문의 할수 있다. Aict는 모든 재학생에게 학교를 떠나도 된다고 허락이 되는 “released letter”를 무료로 제공하여야 한다행정재판에 의해 검토 대기 중인모든 상황은 ASQA에 직접 문의 할수 있다. (ASQA 1300-701-801) 오랜시간동안 지속되어온 AICT의 문제가 하루빨리 정리가 되고 재학생들에게도 학교다운 학교에서 안전하게 수업을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이러한 일의 가장 큰 피해자는 바로 학생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본인이 다니거나 다니고자하는 학교의 최소한의 사실관계확인은 학생본인의 고유한 책임이자 의무입니다. 위의 모든 사실을 인지하고도 등록한 학생은 본인선택의 자유이지만 위 사실을 모르고 등록한 학생도 최종책임에서는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유학생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학업성취와 향후 호주에서의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도 현재의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는 능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출처: ASQA, AAT, WAToday(2016년10월1일), The Australian(2016년8월2일), Australian Chinese Times(2016년10월5일), Epochtimes, Sydney Morning Herald
이 광고는 한국학생들의 알권리를 위해서 호주정부사이트 및 호주법원, 호주 유력언론이 보도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Sunday, 9 October 2016

贩毒,性交易,洗钱,贩卖人口 都已经被AICT的国际学生干了。。。

珀斯一家大型培训机构多名持国际学生签证学员涉嫌从事贩毒,性工作、洗钱及走私人口 活动。此外,澳洲技能资质监管局(Australian Skills Quality Authority)多次接到相关 投诉。目前,斯国际教育市场总值高达14亿澳元。

据报道,涉事学校全称澳洲商业及技术学院(Australian Institute of Commerce and Technology)AICT,提供中学VET认证,并向国际学生提供商务、英语、IT 等证书课程。 

6月,技能资质监管局发现学院向超过1,100名国际学生提供注册范围以外的课程, 于是紧急叫停办学。 学院负责人Hong Fu认为 这是“完全不当”的“行政失误”,并向学生退款,并计划重新安置学生。
8月,澳洲教育局正式注销学院注册资质,但学院不服澳洲政府的决定,向澳洲行政仲裁庭 (Australian Administrative Tribunal, AAT )提请4个上诉案件,
9月,AAT同意即日起无条件恢复学院资质,意味着学院可以恢复一些教学活动,包括招收国内外学生并进行教学, 可是那是临时性的。 目前,10月19号再次开庭。

http://www.aat.gov.au/steps-in-a-review/overview-of-the-review-process/ecase-search/search-for-a-case

今天,当局公开学院早前4名涉及犯罪学员的有关卷宗。 
一名马来西亚学员3个月内洗钱700万,面临西澳重案组指控。 警方指,该名学员为其他马来人申请旅行签证,让他们来澳采摘小番茄,日薪6澳元,并从中提成。警方发现该学员所租寓所中每个房间就有6人居住。 
调查人员表示,该学员被罚款近8万澳元,自愿引渡回国,警方随后撤销控罪。澳洲边防文件显示,该学员并非真正的学生,其合伙人仍面临警方指控。 
另一名华人女学员被移民当局发现从事性工作后取消签证;,一名越南女学员也被发现在当地innaloo妓院工作,文件显示她从未出席课堂。 她们被取消签证后被驱逐出境.

另一个28岁的Yeuk Tung Kong,AICT的学生每天开车去往11家分行,一共往一个以悉尼公司SWI Trading的名义开设的账户中存入了$419,970。在她被捕之前,已经存入毒资将近$250万。

AICT 学生上西澳头条新闻

 Supreme Court上个月获知:“这些澳洲公司迄今为止的唯一目的就是洗钱。这些钱存入的一两天内,就会转给悉尼的汇款人。”

Kong 辩称,她以为存入的这些钱都来自正规渠道,比如替按摩院存的钱。然而,事实上,调查中截获的电话通话显示,她在去年10月份还参与了将近2kg的冰毒走 私。她同意使用她位于Victoria Park的地址接收一批来自香港毒贩的中国茶叶包裹。茶叶罐里装满了一袋袋冰毒,收到货之后,Kong就打电话给毒贩。

毒贩让Kong拍了张照片以确认这批冰毒的确在珀斯,然后让她销毁手机SIM卡。
Kong的辩护律师称,他的当事人曾想过抽身,但为时已晚,她是被利用的。

Kong因洗钱和试图持有冰毒被判7年监禁,法官Jeremy Allanson不认为Kong是无辜的。“你这样做就是为了钱。”
澳洲商业及技术学院负责人Hong Fu表示,可以证明学院符合规定。他表示,学院之所以没有记录出勤率,就是因为实施了课程进展政策。 他表示,一旦有学生未能达到课程进展要求,就会启动干预程序。 
学院尚未确认部分学院犯罪事实,但强调在过去20年来培养了数千名“遵纪守法”的国际学生。 此外,技能资质监管局表示,收到20宗关于学院的投诉。
政府发言人表示,其中7宗因不符合投诉要求被判无效,另外13宗涉及学生赔偿、 营销手法及培训质量,因此监管局此前决定吊销其办学资质。
后语;
澳洲移民局将会开始进行严厉审查AICT国际学生的签证,并且会取消任何一个不遵守签证要求的AICT国际学生。。

贩毒,性交易,洗钱,贩卖人口 都已经被AICT的国际学生干了。。。

珀斯一家大型培训机构多名持国际学生签证学员涉嫌从事贩毒,性工作、洗钱及走私人口 活动。此外,澳洲技能资质监管局(Australian Skills Quality Authority)多次接到相关 投诉。目前,斯国际教育市场总值高达14亿澳元。

http://www.watoday.com.au/wa-news/perth-international-students-linked-to-sex-work-human-trafficking-20160930-grsj9h.html

据报道,涉事学校全称澳洲商业及技术学院(Australian Institute of Commerce and Technology)AICT,提供中学VET认证,并向国际学生提供商务、英语、IT 等证书课程。 

6月,技能资质监管局发现学院向超过1,100名国际学生提供注册范围以外的课程, 于是紧急叫停办学。 学院负责人Hong Fu认为 这是“完全不当”的“行政失误”,并向学生退款,并计划重新安置学生。
8月,澳洲教育局正式注销学院注册资质,但学院不服澳洲政府的决定,向澳洲行政仲裁庭 (Australian Administrative Tribunal, AAT )提请4个上诉案件,
9月,AAT同意即日起无条件恢复学院资质,意味着学院可以恢复一些教学活动,包括招收国内外学生并进行教学, 可是那是临时性的。 目前,10月19号再次开庭。


今天,当局公开学院早前4名涉及犯罪学员的有关卷宗。 
一名马来西亚学员3个月内洗钱700万,面临西澳重案组指控。 警方指,该名学员为其他马来人申请旅行签证,让他们来澳采摘小番茄,日薪6澳元,并从中提成。警方发现该学员所租寓所中每个房间就有6人居住。 
调查人员表示,该学员被罚款近8万澳元,自愿引渡回国,警方随后撤销控罪。澳洲边防文件显示,该学员并非真正的学生,其合伙人仍面临警方指控。 
另一名华人女学员被移民当局发现从事性工作后取消签证;,一名越南女学员也被发现在当地innaloo妓院工作,文件显示她从未出席课堂。 她们被取消签证后被驱逐出境.

另一个28岁的Yeuk Tung Kong,AICT的学生每天开车去往11家分行,一共往一个以悉尼公司SWI Trading的名义开设的账户中存入了$419,970。在她被捕之前,已经存入毒资将近$250万。

AICT的国际学生上西澳头条。。

 

Supreme Court上个月获知:“这些澳洲公司迄今为止的唯一目的就是洗钱。这些钱存入的一两天内,就会转给悉尼的汇款人。”

Kong 辩称,她以为存入的这些钱都来自正规渠道,比如替按摩院存的钱。然而,事实上,调查中截获的电话通话显示,她在去年10月份还参与了将近2kg的冰毒走 私。她同意使用她位于Victoria Park的地址接收一批来自香港毒贩的中国茶叶包裹。茶叶罐里装满了一袋袋冰毒,收到货之后,Kong就打电话给毒贩。

毒贩让Kong拍了张照片以确认这批冰毒的确在珀斯,然后让她销毁手机SIM卡。
Kong的辩护律师称,他的当事人曾想过抽身,但为时已晚,她是被利用的。

Kong因洗钱和试图持有冰毒被判7年监禁,法官Jeremy Allanson不认为Kong是无辜的。“你这样做就是为了钱。”
澳洲商业及技术学院负责人Hong Fu表示,可以证明学院符合规定。他表示,学院之所以没有记录出勤率,就是因为实施了课程进展政策。 他表示,一旦有学生未能达到课程进展要求,就会启动干预程序。 
学院尚未确认部分学院犯罪事实,但强调在过去20年来培养了数千名“遵纪守法”的国际学生。 此外,技能资质监管局表示,收到20宗关于学院的投诉。
政府发言人表示,其中7宗因不符合投诉要求被判无效,另外13宗涉及学生赔偿、 营销手法及培训质量,因此监管局此前决定吊销其办学资质。
后语;
澳洲移民局将会开始进行严厉审查AICT国际学生的签证,并且会取消任何一个不遵守签证要求的AICT国际学生。。